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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주택, 직영 시공 방식으로 ‘1백년 주택’ 선보인다

감성주택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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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감성주택 대표


[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어느 시대에서나 집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고 편안함은 더해지는 특징이 있다. 

‘1백년 주택’을 표방하며 직영시공 방식으로 전원주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건축 전문기업 감성주택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감성주택은 힐링라이프의 기본이 되는 주택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채를 짓더라고 제대로 된 주택’을 모토로 숙련된 자체 시공팀을 통해 한 채 한 채 정성스럽게 집을 짓는다. 

박지성 감성주택 대표는 “기존 전원주택업체들이 대부분 광고, 마케팅에 집중해 고객을 모집하는 역할만 하고, 정작 시공은 하도급업체들에게 맡기면서 주택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오랜 경력의 현장 소장 출신으로 15년간 내장 목수, 골조 목수 등을 거치며 목조기술협회에서 강의할 정도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마스터 빌더다.

‘베테랑 건축 전문가 그룹’을 표방하는 감성주택은 박지성 대표를 비롯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전문 마스터 빌더가 현장에 상주하며 관리 감독하고 책임을 지는 ‘1현장 1소장’ 방식으로 주택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전기공사, 인테리어까지 각 현장 부분별 기술자를 자체 인력으로 모든 공정을 소화해 우수한 시공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사후 A/S까지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다.

또 건축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건축으로 설계부터 시공·마감까지 전 과정을 건축주와 함께 하며 자재와 시공방법·건축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완공 후에도 건축주와의 평생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다수의 집을 짓기보다 고객에게 구조적·기능적·미적 만족을 모두 선사하는 1백년 주택 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건축물의 기초와 같은 건축주와의 신뢰와 건축물의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출처 :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https://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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