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떨어지는 곳이 원인이 아닙니다” 10년 된 누수의 물길을 추적했습니…
10년 동안 반복된 누수.
수차례 천장과 벽을 뜯고, 방수공사를 다시 하고, 실리콘 보수까지 진행했지만 비가 많이 올 때마다 누수는 다시 발생했습니다.
감성주택 박지성 대표가 현장을 찾아 직접 누수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곳은 결과적인 곳이고, 그 물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찾아야 그곳을 막을 수 있습니다.”
누수가 처음 나타난 위치를 확인하고 천장을 직접 열어보자 내부에서는 심한 곰팡이와 젖은 단열재, 썩은 합판이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이곳 역시 최종적인 누수의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남아 있는 물자국을 따라 2층 테라스와 창틀, 두겁, 벽체 그리고 지붕 끝단까지 하나씩 범위를 좁혀가며 점검했습니다.
10년 동안 잡히지 않았던 누수는 왜 계속 반복됐을까요?
그리고 누수 하자는 어떤 방식으로 원인을 찾아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히 누수가 보이는 곳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물길을 역추적하며 누수 원인의 범위를 좁혀가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 이번 촬영은 누수 원인을 최종 확정하고 보수를 완료한 영상이 아니라, 최초 물길을 확인하고 추가 점검이 필요한 범위를 좁혀가는 현장 점검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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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