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스타일
전라도
경량목구조
182.38㎡
스타코 외벽의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은 햇빛을 은은하게 받아들이며 집 전체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입니다. 서로 다른 높이와 형태의 매스를 자연스럽게 이어 붙인 듯한 디자인은 단순한 구조를 넘어 하루의 흐름과 감정을 담아내는 작은 풍경처럼 느껴지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스팔트슁글 지붕은 잔잔한 패턴으로 안정감을 더하며, 석재로 마감된 데크와 기단부는 집의 무게감을 단단하게 잡아주면서도 자연과 이어지는 따뜻한 연결부처럼 다가옵니다. 크기와 위치가 다른 창들은 외관에 리듬감을 부여하고 실내에는 빛이 머무는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절제된 선과 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집은 실용성과 감성, 그리고 디자인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공간입니다.
182.38㎡
경량목구조
석재데크
미국식 창호
아스팔트슁글
스타코,우드루버강판


